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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를 멀리하라, 집을 가지면 보수성향이된다?

꿈꾸는전업주부 2020. 11. 1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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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의 가장 큰 적은 보험회사.

 

실비나 암보험같은 보장성 보험이 아닌,

집팔아서 변액연금이나 즉시연금에 가입하고 매달연금을 받아서 생활하라.

인플레이션에 의해 매년 자산이 줄어든다.

 

자녀들에게 부를 이전시킬수도 없다.

부자들이 가장 고려하는 것.

서민 중산층일수록 안전자산을 끝까지 들고있다가 남겨주어야한다.

부모의 올바른 경제관념이 명문대보내는것보다 중요하다.

 

정부는 모든 사람이 집을 소유하고 중산층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서민으로 남기를 바란다.

모든 국민이 소비를 줄이고, 담보대출을 받는다면? 내수침체, 경기둔화

 

정권유지위해 경제활성화 필요.내수활성화,

고령화시대(일본에서는 노인들이 집을 팔아 소비활성화하는 다양한 정책 시도중) 

 

안정적인 피라미드구조(다양한 직업군 유지): 서민이 중산층이 되는 길? 집소유

유주택자와 중산층, 사람이 자산을 갖게되면 그것을 지키기위해 보수적성향을 띄며, 제도를 바꾸는 것이 어려워짐, 

 

로버트 기요사키-부자들의 음모

학교에서 돈에대해 가르치지 않고, 금융교육을 시키지 않는 이유?

시스템유지: 모두가 자본주의에 눈을 뜨고 월급쟁이로 남아있지 않으려한다면

정부는 국민을 전체적으로 파악한다.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 모두가 중산층이 되기 원하지 않는다.

 

안쓰고 모아서 근로소득을 자산으로 바꿔야한다.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정부나 자산가들이 돈을 마음껏 찍어낼수있는 사회에서는

무조건 자산을 만들어 인플레이션에서 나를 지켜야한다.

 

자산을 처분하지말고 끝까지 지켜야한다.

지켜서 자녀에게 부를 이전해야한다.

재산이라고 집한채뿐인 서민 중산층일수록 절대 자산을 헐지 말고,

그것을 활용해서 사용하고 부를 이전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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