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전업주부입니다. 요즘, 연일 증시와 부동산이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하는데요. 금리가 낮으니, 대출을 받아도 이자가 싸고, 이러한 상황을 시중에 자금이 많다, 또는 유동성이 풍부하다라고 표현하죠. 이렇게 풀린 유동성 자금들이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자산시장(주식,부동산)으로 몰리고 있어, 자산시장과 실물경제의 괴리가 크다는 기사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이번 기사도 그 이야기고요. 개인적으로 아차, 싶었던 부분은, 불과 몇개월전에 증시가 1400대 폭락했던 기억!!! 그걸 정말 까마득~~하게 잊고 지냈더라고요. 코로나 터지고 패닉상태에서 1400대까지 폭락!!! 시장은 공포(두려움)와 욕심(탐욕)이 반영된다는 말이 진리라는거죠. 코로나 패닉상태 1400대까지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