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유튜버, 전업주부유튜버, 소사장 소피아 박혜정 씨가 쓴 엄마는 오늘도 유튜브로 출근한다 책을 읽어보았어요. 우선, 지금 저랑 여러가지가 비슷하더라고요. 두 아이맘 전업주부라는 점, 저랑 아이들 나잇대도 비슷해보이고요. 그런데, 유튜브나 사업적으로는 저보다 한창(!) 앞서계신 ㅋㅋㅋ 배울점이 참 많은 분이예요. 그래서, 평소에 소사장 소피아 채널 구독해서 열심히 시청하고 있어요. 1. 균형을 유지하는 삶(엄마와 컨텐츠사업) 제가 가장 닮고싶은 부분은, #엄마로서의 역할을 잃지 않으면서, 사업을 확장해나가는 모습! 삶의 우선순위가 명확하고 균형을 유지해 나가는 모습! 아이들 곁에 있어주는 엄마의 역할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자유롭게, 주도적으로, 커리어를 확장해나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져보였어요. 2.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