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바닷가에서 시원하게 맥주한잔 하려고 찾은곳 정자바닷가 사실 머큐어앰배세더 호텔 라운지에서 무제한 생맥주 파티를 한다기에 기대하며 찾아갔죠 바닷가 라운지에서 버스킹 공연을 들으며 무제한 맥주 게다가 눈도 뿌려준다길래 😍😍😍 너무 기대를 했건만... 왠지 휑한 분위기에 비도 안오는데 야외라운지는 운영도 안한다그러구 내부는 분위기가 칙칙하구 ㅠㅠ 심지어 영화상영은 그냥 작은 일반 티비?? 너무한다.... 주차까지 지하에 했지만 분위기가 넘 칙칙해서 (약간 환갑 피로연 장소같은) 다시 나왔어요 한바퀴 돌다 발견한 곳 이번엔 "제이드" 바다 코앞이고 분위기도 괜찮았지만 음료만 가능하고 안주는 오직 감튀밖에 안된대서 나왔어요 결국 저희가 들어간곳은 카페베네 옆에있는 포차? 같은 곳 조개구이를 시켜보았어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