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처음과 끝, 에코맘 산골이유식

미음으로 시작해 죽을 먹으며 자라는 사람이
노인이 되면 죽을 먹다
마지막에 미음을 먹으며 일생을 마친다며
우리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로
사람의 처음과 끝을 서비스하는 기업이 되는게 목표라는
에코맘 산골이유식의 대표분 인터뷰기사를 보았습니다. 아이들 이유식으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기업이
실버푸드를 제품시장에 출시하며 사업확장을 계획하고 있더라구요. 인터뷰를 보며,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영화도 떠오르면서 인상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 문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줄어드는 출산 인구와 늘어나는 노령인구에 대비하는 기업의 방향도 좋아보이구요.